사전 비자가 있어야 입국 가능한 나라
중국 , 몽골 , 미얀마, 인도, 사우디 아라비아, 미국(ESTA) – http://www.esta.us/korean.html ( 괌, 사이판 제외),
호주 (ETA) – https://www.eta.immi.gov.au/ETAS3/etas ,
케나다(eTA) – (미국국적, 휴효한 비자가 있는 방문객 제외, 육로나 해로를 통해 입국할 때에는 eTA가 필요없음)
2016년 3월 15일부터,캐나다 영주권자가 항공편으로 캐나다 입국 시에는 eTA가 필요 없지만, 유효한 캐나다 영주권(PR) 카드나
영주권 여행증명서(PRTD)를 지참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을 경우 캐나다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자가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eTA가 필요합니다(미국 영주권 카드와 함께).
육로나 해로를 통해 입국하는 경우에는 eTA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학생 및 임시근로자가 eTA 의무 국가의 국민으로서 2015년 8월 1일 전에 유학 또는 취업 허가증을 받은 상태에서, 캐나다에서 출국하여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재입국하려면 eTA가 필요합니다.
비자 면제 나라
솅겐협약 ( 유럽 26개 국가가 통행 편의를 위해 체결한 협약 )에 의해 수월하게 유럽여행를 할수 있습니다만, 몇나라 유의해야 할 사항을 열거합니다.
덴마크(귀국 항공권 소지 ,최소 경비 약 70만원 소지), 스웨덴(간단한 인터뷰), 아일랜드( 왕복 항공권, 레츄리 상제정보 등 요구), 영국( 귀국 항공권, 여행계획 필히 지참 ), 베트남(단 15일이상시 비자 필요)
현지 도착해서 비자 발급 받는 나라
캄보디아 ( 증명사진 준비) , 네팔 , 쿠웨이트, 이란, 케냐, 탄자니아